빵님도 만나고 부랴부랴 사이버 불꽃놀이도 보고 Pokeball - Pokemon
게임 일기장 기억력은 오직 기록만이 진실

2023.08.13

파판이 끝난뒤 빵님과 동물의 숲을 했다!!

사진을 찍기 위해 계속 카메라 버튼을 눌렀었어요

(여기엔 이쁜것들만 올리지만요)

 

남는 건 결국 기록이다,

요즘 이 말이 계속 떠오르는 나날입니다

 

단팥빵과 성심당섬

섬이름 보고 너무 웃겨서 혼미했었다

 

집에서도 사진 찍고
아쿠아리움에서도 사진 찍고
밖에서도 사진 찍고
카페에서도 사진 찍었다!

참 많이도 찍었네요

 

동숲 2일차셨던 빵님

너무나도 재밌던 상황도 있었답니다...

정말 모든게

"시트콤"

"콩트"

 

그리고 돌아가시는 빵님

다음엔 섬꾸를 좀 더 열심히 한 뒤, 초대해드리구 싶어요

 

이르고 시간은 저녁이 되어...

 

뾰로롱 여울이다!!

「불꽃놀이 이벤트를 까먹었었어─!」

불꽃놀이 이벤트 즐기는 것을 까먹었다

시간은 약 7시 경...

9시에 있을 인세인탁_업야담 이 있어서

급하게, 메인 컨텐츠만 즐겼다네요

 

기회는 2번 더 있으니

다음주 일요일에 즐기면 돼!

 

...그리고 간악한 여욱

나는 저 부채를 가지고 싶었는데,

가챠를 계속해도 나오질 않아서 웃었었다 #흐느낌

 

"쓰레기통 소품이 거슬려요"─"나도 알아요"
여욱이, 계속 카메라를 신경쓰는 거 은근 무서웠다

동숲 사놓고 거의 겨울즈음에만 했어서...

여름 이벤트는 거진 처음이나 마찬가지라 즐거웠다!

 

아아, 메타버스 게임이란 즐겁구나...